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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5

벅스.멜론 차트곡 (멜론 6위~10위)힘든건사랑이 아니다,취기를빌려,love sick girls, life goes on, 오래된 노래 2021 새해가 시작된지도 어느새 9일입니다. 올해부터 글쓰기 패턴이 변화되기에 내용 추가합니다. 1. 작년 글에서 이미 적었듯이, 올해는 작년 대비 글이 많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2. 그래서 어떻게 글을 쓸까 하고 내린 결론은 3. 벅스와 멜론 차트를 활용하기로했습니다. 4. 각 주의 하루(대체로 토요일 예정)에 올라온 곡들을 5. 1위부터 10위 중에서 6. 벅스 5곡씩(2 개글)+멜론 5곡씩(2 개글)로 이어가며 7. 영상 1개와 노래 가사는 하단에 표기로 합니다 8. 작년처럼 영상 다수와 댓글은 글 작성에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_-::.. 올해는 패스! 9. 영상위에 해당 유튜브 주소가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댓글)은 본 원래 영상을 찾아서 읽으시면 GOOD! [ 본 내용은 오늘 글 4개.. 2021. 1. 9.
벅스.멜론 신곡 43곡 3탄, (블로그내) (1탄과 내용 동일) 이번 글은 벅스. 멜론 신곡 43곡입니다. 이글(3개정도 나올 듯합니다.) 그리고 다음 글 한주 차트 글 이어지려고 합니다. 다들 바쁘다 보면, 신곡 챙겨 듣기도 어렵습니다. 저도 이렇게 글 쓰면서 신곡을 접하게 됩니다. 어느새 모아 모아 43곡 쭉 이어집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블로그도 휴식하고 월요일부터 글 이어지겠습니다 ( 다른 글에서 적었듯이 규칙성을 가지기보다는.. 그때그때 신곡 올라오거나 하면 올리겠습니다. ) 이번 주는 저도 좀 휴식을 많이 취하는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과 함께... 하시길.. 곡 순서는 최근 글 순서로... 한 글에 곡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로딩에 어려우니 15곡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마지막 곡들로 앞서서 15곡(1탄) 15.. 2020. 11. 13.
BLACKPINK(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 NO.26 20위권 안의 곡 그동안 영상 함께하지 못한 곡들이 다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 신곡 회전이 빠르니 블랙핑크곡은 무척 오래된 곡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리 오래 전이 아닌..... 그럼 가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늘 그렇지만 아이돌 곡들은 아이돌들 얼굴 구경 배경 구경하느라고 가사가.. 안 들어오는 게 정상인의 범주인 듯합니다 쏙쏙 잘 들어온다면 진정 음악을 사랑하시는 음악의 신이신 듯 +.+ 그럼 가사입니다 보란 듯이 무너졌어 바닥을 뚫고 저 지하까지 옷 끝자락 잡겠다고 저 높이 두 손을 뻗어봐도 다시 캄캄한 이곳에 light up the sky 네 두 눈을 보며 I’ll kiss you goodbye 실컷 비웃어라 꼴좋으니까 이제 너희 하나 둘 셋 Ha how you like that? Y.. 2020. 10. 29.
BLACKPINK , ‘Pretty Savage. NO.24 어제까지는 벅스. 멜론 10위권까지 다 영상 이어졌습니다. 오늘부터는 11~20위까지로 우선 차트부터 입니다. 이번에 차트 곡 영상을 보니 회전율이 엄청납니다. 그래도 1위~10위 중에서 약 7개의 곡 정도는 10위권내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몇 곡들은 사이트별로 확연히 다른.. 개인별 선호도가 벅스. 멜론이 좀 다르긴 한 가봅니다. 하여튼 현재 상황이며 이제 곡 이어가겠습니다. 순위는 수시로 변하는 것이니 곡 제목만으로 적겠습니다. 가사 먼저 비슷한 것 같지 우린 뼛속까지 다름 아이 창피하다가도 멍석 깔면 바름 Born skinny bish 암만 살쪄도 난 마름 계산은 느려도 눈치는 빠름 인기를 논하자면 안 해 입만 아픔 F boys not my boys 싹둑싹둑 자름 우리 이름 틀린다면 뚜두뚜두 맞음 D.. 2020. 10. 29.
블랙핑크, Lovesick Girls, BLACKPINK. NO.05 새로 나온 아이돌 신곡들은 가급적 소개하려고 합니다. 앞서 마마무편은 하단에 링크 걸겠습니다. 아이돌 신곡에 관심을 두고 소개를 하는 것은 이제 국내의 수요를 넘어서서 세계적 그룹이 된 지 한참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 그룹의 의미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이미지 부상도 있지만 경제적 특수도 한 몫하기에.. 이번 영상을 찾아서 댓글을 보니 한글을 거의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적었지만 국내 팬들도 외국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영어로 글을 쓰고 또 외국분들도 가끔 뭔가 살짝 어색한 한글로 적어두는 분들도 간혹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 현상은 근래 활동 인기가수뿐 아니라 몇 년 전 인기를 누렸던 가수분들에게도 국제적인 관심이 무척 뜨겁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보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많은 가수들..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