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NT! 스타와 다양한 모습.../만화를 찢고 나온 가수

강수지&4곡. 다재다능한 만찢 미소녀 2탄!

by goodpoint 2020. 10. 18.
728x90
반응형

 

 

 

앞선 하수빈 님편에 이어

2탄 강수지님입니다.

 

역시나 만찢 미소녀

선정기준은

아래 글에 링크 걸었습니다.(하수빈님 편)

 

 

 

강수지님은

올려진 공연 영상이 많아서

공연 영상으로만 했습니다.

 

적고보니

만찢녀 미소녀 기준이 너무 엄격해서 ㅎ

앞으로 몇 탄이 나올라나 싶은

 

과거 만찢남 신성우님을 다음편에는 해야할 듯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zCebhstoQo

[1990] 강수지 – 보랏빛 향기 (응답하라 1988 삽입곡)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사랑을 건네준 사람

사랑을 건네준 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ObM-_f99ZFo

[1991] 강수지 - 흩어진 나날들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PGQj93kYl9w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 Kang Su sie - 'Winter Alone' 【KBS 가요톱10, 1996】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하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텐데

잊을 수가 있겠니
내게 주었던
해맑은 웃음을
너무나 아름답던
희미해져 있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간 후에는
오늘도 어제처럼
또 다시
혼자만의 겨울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텐데

 

 



 

 

 

 

https://www.youtube.com/watch?v=mlzchki1ovk

강수지 - '시간 속의 향기' | Susie Kang - 'Scent of Time'【KBS 토요대행진, 1992】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걸

그대곁에 있으면 우리사랑은 영원할뿐이야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봐~

그대미소 나의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주웠지

이제는 잊을수있을꺼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것처럼 행복한건 없겠지

우리때로는 힘이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걸

그대곁에 있으면 우리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것처럼 행복한건 없겠지

우리때로는 힘이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걸

그대곁에 있으면

우리사랑은 영원할뿐이야

예뿌게 세상을 살아가는것처럼 행복한건 없겠지

우리때로는 힘이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다른 슬픔이란 없는걸

그대곁에 있으면 우리사랑은 영원할뿐이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