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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쟝르로..(국내외)/국악4

Feel the Rhythm of KOREA, 여러 도시들! 이번 편은 앞선 글과 연결됩니다. 별도로 편성한 Feel the Rhythm of KOREA입니다. 많은 이들은 이 영상을 만든 주체에 놀라고 이렇게 국악이 친숙해질 수 있음에 놀랐고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의 친숙한 환경에 감탄하고 국내보다 국외에서 먼저 가치를 인정해준 영상들입니다 (외국분들 이런 코드 엄청 좋아하십니닷) 그럼 각설하고 각 도시들 영상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들이 나올 예정일 듯.. 영상 올려졌던 순서대로 도시..이어집니다 각 영상별 가사는 없는 도시는, 추후 보강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P1CnWI62Ik 서울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장림깊은 골로 대한 짐승이 내려온다.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 2020. 10. 15.
이날치+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흥이라는 것이 터졌구나~ 이번 영상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접하셨을 영상들이 함께합니다. 국악이 이렇게 재밌고 흥겹다는 것을 보여준 원래 우리 민족의 문화가 이랬었다고 합니다. 일제의 문화말살정책 중 하나로 어느새 경연 식으로 변한 민족 고유의 문화가 한 둘이 아닙니다. 같은 곡도 점잖은 무대에서 하면 거리가 느껴지지만 또 일상에서 쉽게 접하면 가깝게 느껴지는 게 문화의 성격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번은 다양한 영상들입니다 대한민국 홍보영상은 요즘 여러 도시가 나와서 별도로 영상 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Fo5weJAouk https://www.youtube.com/watch?v=SmTRaSg2fTQ https://www.youtube.com/watch?v=HOdTy9i6cSc.. 2020. 10. 15.
명창 김영임, 어디로 갈꺼나 그리고 여러 곡 이번 곡은 명창 김영임님의 곡입니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어디로 갈꺼나와 그리고 여러 곡입니다 이제 국악이 나올 때가 되었기에 소개합니다. 국악은 대부분 왠지 어렵거나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너무 점잖은 무대공연과 경연 위주의 무대에 익숙하다 보니 그런 선입견이 생긴 듯합니다. 역사적인 압박도 있었고 그렇지만 우리 민족의 흥을 제대로 보여줄 영상은 다음 편으로 .. 낯 선분들을 위한 인물 소개 함께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8nYK2m41g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이~ 강을 건너도 내 쉴곳은 아니요 저~ 산을 넘어도 머물곳은 없어라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 2020. 10. 15.
장사익, 노래모음! 소리꾼의 울림 이번 곡은 장사익님의 노래 모음입니다. 단곡으로 곡을 쓰기에는 아직은 대중적 이미지가 아주 강한 분이 아니시기에... 40세가 넘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분인데 연세가 70이 넘으셨으니 그래도 이미 경력 30년이 가까이 되십니다 여러 무대에서 서셨던 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방송사 제공 영상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희귀한 영상들이나 화질과 음질면에서 일반인들 영상보다는 안정감이 있는 듯합니다 한편으로는 일반인들이 찍는 영상이 주는 또 다른 투박함이 있기는 하죠 일장일단이 있는 듯.. 그럼 곡이 기니 곡 순서 그리고 중간에 인물 소개 이어집니다. ( 영상 플레이 클릭하시면 영상 지원됩니다. 간혹, 영상 링크를 막으신 분들이 있으시니, 그 경우 영상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주소로 이동하며 영상 지원됩니.. 202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