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이야기들..(단상 혹은 잡상) 이번 글은 앞선 예고편처럼 음악에 대한 이론과 재미있는 현실 Q&A로 적어보겠습니다. 에서 그냥 음악에 대한 이야기로 전환했습니다. 너무 광범위해서-_- 그나마 거기서 더 나아가서 그냥 블로그 단상으로 전환.. 하... 근래에 이렇게 줏대 없이 제목 바꾸기는 간만이지 싶다.ㅎ 일단은 쭉 쓰기보다 나름 효율성을 위해 번호를 매기며 적겠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 이런류의 글이 몇 번이나 나오겠나 싶은 .. 편하게 적기 위해서 이후 평어로 하겠습니다. 1. 블로그 개설하고 이제 한 달이 가까워진다 처음에는 그냥 영화나 보고 영화 포스터 찍고 감상후기 적고 아니면 오래된 레코드 소개나 할까나 하다가 시기가 시기인 만큼 외출도 어렵고 해서 그럼 내가 즐겨 듣는 음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