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와 영화속 음악들..5

영화 쎄시봉과 영상들, 음악영화중 한국영화1위의 위엄! 주말권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신곡은 벅. 멜에 없는 관계로 카테고리 내의 한 코너로 이어가겠습니다. & 금요일에는 한주의 결산처럼 글 정리하는 날 여기 음악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다른 블로그도 카테고리 정비도 하고 글 모음으로 주말용 글쓰기도 하는 날입니다. && 내일은 순위권과 신곡 모음부터 해서 글 쭉 올라갑니다. 한 주의 인기글 모음도 올라가는데 내일 올리기 전 중간 현황입니다. 이 순위로 그대로 갈지 아니면 변화될지는 내일 글에서 확인해보려 합니다. 이번 글은 카테고리 내의 한 코너 영화와 음악 영상입니다. 그럼 기존에 올렸던 글들 링크입니다. https://moviestory9.tistory.com/45?category=900452 와이키키 브라더스와 5곡! 삶의 체험 예술 생계 영화의 진수.. 2020. 11. 20.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와 영상들 이번도 앞서 글과 같이 블로그 내 한 카테고리인 영화와 영화 속 음악들입니다. 그동안 3편의 영화와 음악이야기가 함께 했습니다. 다음 글감으로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하나? 하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다수가 추천한 음악영화 순위입니다. 이 중에서 약간의 액션을 겸비한 베이비 드라이버를 골랐습니다. 재밌게 본 영화이기도 해서.. 다음에도 음악과 영화 중에서 이렇게 골라봐야겠습니다. 다음에는 공평하게, 국내용으로 해야 할 듯... 합니다. 블로그 내에서는 영화와 음악으로 적은 글은 국내 영화는 와이키키브라더스 국외 영화는 보헤미안 랩소디& 영웅본색을.. // 현재 카테고리가 구분이 다양해서 앞으로도 각종 내용들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뮤지컬. 가수와 5곡 발레. 명상 등등 카테고리별로 글 하나만 적어도 .. 2020. 11. 3.
영웅본색과 OST! 그리고 영화 장면 이번 영화와 음악은 영웅본색으로 선정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해서 다른 블로그에서도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기에 한 번쯤 적고 싶다고 생각함을 이번에 실천 앞으로도 관람은 하였으나, 간단하게라도 감상평을 적지 않은 영화 위주로 적어보려 합니다. & 블로그 공사 중이라고 대문을 걸고 기존에 글들 수정 중입니다. 기존 글에 댓글 부분들을 다 추가할 예정입니다. 다른 글에서도 적었지만 글 쓰려고 음악 영상 찾아보면서 댓글들도 처음에는 그냥 눈에 들어오니깐 읽었는데 댓글들 내용이 너무 기발해서 이후 댓글들은 좀 챙겨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상위권을 아무래도 읽게 되는 듯요..) 그런데 음악마다 댓글들 성향이 너무 다르고 그 또한 하나의 트렌드 같은 문화는 그 시대를 반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제 신.. 2020. 10. 21.
보헤미안 랩소디와 5곡!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로 그 영화.. 이번 영화와 영화 속 음악은 보헤미안 랩소디로 했습니다. 지난번 국내용을 한 번 했으니 이번은 국외용으로.. 일단은 음악영화 같은 류로 글을 쓰다가 이후는 일반영화로, 하겠습니다 이 영화 개봉할때 인기가 어마어마했더랬습니다. 그래도 몇 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예전 다른 블로그에 써 둔 글을 참고해서 쓰려고 열어보니 2018년이군요 그래도 아주 오래 전은 아니니 대략 써 놓은 글을 보니 당시 상황들이 기억은 납니다 ㅎ 공연을 보고 나서 간단하게라도 적어두면 아.. 그때 그랬구나 하고 강제 추억 소환이랄까? 그렇게 됩니다. 당시 이 영화는 3번을 보게 된 특이한 케이스인데 당시 열풍이 누구는 50번을 재관람했다더라 누구는 100번이다 하고 인터넷에 경쟁적인 글들이 올라오고는 했습니다. 하기는 다른.. 2020. 10. 18.
와이키키 브라더스와 5곡! 삶의 체험 예술 생계 영화의 진수 이번은 앞선 글에서 한 번 써볼까 하는 내용 와이키키 브라더스입니다. 요즘 날씨가 제법 많이 쌀쌀해진 환절기입니다. 산책을 하든 운동을 하든 다들 건강 챙겨야 할 시즌인 듯싶습니다. 가볍게 산책 다녀오니 머리도 맑고 좋군요 이제 글은 밝은 낮에 쓰려고 합니다. ㅎㅎ 일상에서 이성적 판단을 해야 하는 일을 하는데 요즘 감성이 풍부해져서 ㅋ 영... 안 되겠더라고요 제가 살기 위해서 밝을 때 글을 쓰려고 합니다 ㅎ 다음 글에 적어볼까 싶은데 음악의 역사 그리고 이런저런 탐구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재미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렇게 간간히 영화와 영화 속 음악으로 함께하려 합니다. 다른 때 같으면 영화도 보고 감상평도 쓰고 할 텐데 코로나 19 이후로는 굳이 국가에서 하지 말라는 일은 안 합니다. 쓰고 나서 보니 영.. 2020.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