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일 정리하며 예전 방문 이야기

아프리카 예술 문화관

by goodpoint 2020. 10. 1.
728x90
반응형

 

 

 

 

컴퓨터 속

파일들을 정리하고 있다

 

무엇이든

쌓이면

또 정리하지 않고

넘어가기 마련이라

 

정리할 내용들은

정리하고

불필요한 파일들은 삭제하고 있다

 

그러다가

지난 시간 속의

사진들을 보니 

그냥 삭제하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분명히 소중해서 찍은 사진이니 말이다.

 

그래서 블로그에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서

 

이 곳에 정리하기로 했다.

 

나에게는 추억일 수 있고

누군가에는 정보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실상

늘 빠르게 변화하는 

시간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예전에 있던 장소가

변화되고 없어질 때도 많다

 

글을 올리면서

지금도 그 장소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한편으로는 

빠른 변화 속에서 살고 있구나  싶다

 

그럼 장소로 이동

 

 

 

http://www.pefl.kr/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야외 조각공원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영혼 쇼나조각 쇼나조각 전통은 한 때 남아프리카를 지배했던 ‘쇼나왕국’의 거석문명 유적지 그레이트 짐바브웨(Great Zimbabwe : ‘돌집’ 또는 ‘돌 도시’

www.pefl.kr

 

사이트 주소이다.

 

방문하실 분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될 듯하다

 

 

2016년도에 방문했는데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있구나

반갑다 

 

이전이랑은 뭔가 명칭이 바뀐 것도 같고 

 

사진들을 쭉 올려본다

 

 

 

 

 

 

 

 

 

 

그리고 보니

이 장면은

영화 파이스토리 한 장면 같다

 

참 좋은 영화였던

 

 

곳곳

실내 작품도 있다

 

아프리카의 작품들은

뭔가 살짝 직선적이고 거친면이 있다

 

그 가운데 인간의 진솔한 면을 보여주는 

작품들도 많고

 

좋은 관람이었다.

 

 

 

 

 

매장에서 산 기념품

물론 악기 소리가 잘 난다

 

여기서 잠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아프리카 콩고 악기


아프리카의 미술은 열대우림과 사바나 임야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지역을 크게 기니아만을 중심으로 한 ‘수단권’과

동쪽과 남동쪽에 대서양과 동아프리카 호수 사이에 ‘콩고권’이 있다.

 

아프리카 미술은 종교와 주술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동시에 일상생활과 구별되지 않고 그 기능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풍농을 기원하는 의식, 성년식(입회식), 장례식, 조상 숭배의식, 병을 치료하는 의식,

전쟁, 명명식(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는 의식), 결혼식 등에서 가면을 사용하였다.

 

아프리카 미술은 역동성, 놀라운 기하학적 형태,

그리고 영혼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20세기의 서양미술에 미친 영향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피카소(Picaso), 마티스, 브랑쿠시, 클레의 등의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의 영감을 주었다. [출처] 아프리카 콩고 악기 (e뮤지엄)

 

 

글 속에 장소 사이트가 잘 안 보일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링크 걸어본다.

http://www.pefl.kr/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야외 조각공원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영혼 쇼나조각 쇼나조각 전통은 한 때 남아프리카를 지배했던 ‘쇼나왕국’의 거석문명 유적지 그레이트 짐바브웨(Great Zimbabwe : ‘돌집’ 또는 ‘돌 도시’

www.pefl.k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