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블로그 정비를 해야지 하고
전체적으로 카테고리 정비를 했습니다.
(어차피 저만 아는 카테고리 정비입니다 ㅎㅎ// 하지만 저로서는 엄청 퐉 뜯어고친...)
이번에 정비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이
- 기존은 너무 복잡
- 그럼에도 지금도 여전히 아주 단순하지는 않음
- 개선하기 전에 몇 개, 타사의 유명 블로그 카테고리를 보니
대부분 한 개의 장르만 하더군요..
팝이면 팝
신곡이면 신곡
- 하지만 저는 이곳이, 노래 소개뿐 아니라
제가 듣고 싶어 하는 곡 위주가 50%라서
(올려 둔 곡을 듣고 싶을 때 클릭해서 감상하는..)
다양한 음악의 장르를 선호하는
개인 취향에 따라
- 카테고리도 다양하게 편성했습니다.
- 앞으로도 지금 스타일로 쭉 가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자주 변경하면, 블로그에도 안 좋고 해서
이번 내용으로 쭉 가면서, 앞으로 글 숫자만 늘어날 예정입니다.)
그럼 전체 최종 카테고리 이미지입니다
이제 각 카테고리와 세부 내용들입니다.
신곡 위주 곡으로 한 번이라도 20위 내에 진입한 곡이면
20위 내로 편성하였습니다.
연도별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명상음악과 수면. 클래식 영상 등을 위한 카테고리입니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선
개인별 치유를 위한 곡들로
가능하다면 하루 2곡 정도 올릴 예정입니다
각각의 세부 카테고리 내용입니다.
카테고리 제목처럼, 영화와 영화 속 음악들과 함께하는 내용입니다.
조금은 재미를 가진 코너로 만들어본 카테고리입니다.
이곳저곳에 흩어져있던 곡들을 이번 카테고리 정비하면서
한 곳에 모았습니다.
각각의 세부 카테고리입니다. (7개)
그 외에
이곳은 일반적인 음악 블로그의 한 형태로 했습니다.
일반 대중가요를 모아놓은 카테고리입니다.
12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편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영상들이 함께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이상 블로그 카테고리 살펴보기였습니다.
저도 이번에,
이렇게 정리해보니
카테고리 성격도 잘 보입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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