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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4곡!

by goodpoint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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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네 곡을 글 썼으니

전체 소개글로 하나 적어갑니다.

 

어제

한 참 글쓰려고하니

하루 발행량 끝이라고 해서.

오늘은 이곳부터 먼저 마무리하기로 하고

쭉 몰아 씁니다.

 

이번 신곡 4곡

또 전체 신곡들 기존 58곡+4곡=62곡이 되겠습니다.

& 이번 주 순위 곡으로 이어갑니다.

 

그럼 예고편처럼

각 곡들과 이야기들로

 


노래 소개 순서로 이어집니다.(4-3-2-1)

 

 

https://moviestory9.tistory.com/267

 

Mariah Carey,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4번째곡입니다. 신곡이 많기때문에 바로 앞에 곡들은 링크로 이어갑니다. https://moviestory9.tistory.com/264 양요섭, 한 번에 알아본 사랑 NO.59 신곡 소개(NO.59/ 신곡은 별도 번호 부여합니다.) 새로 순위

moviestory9.tistory.com

머라이어캐리님의 

크리스마스곡이 순위 곡에 있기에

다른 곡인가 했더니

2019년 공연곡들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특수

연말 특수가 올해는

힘든 한 해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합니다.

 

코 19가 이렇게 길게 갈 줄이야..

올 한 해 많은 분들이 

너무나 큰 고통 속에 지나간 시간들일 듯합니다.

이제 백신 소식도 구체적으로 자꾸 들려오니

곧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 기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아침에 기상하고 글을 쓰니

뭔가 더 건전한 ㅎㅎ

(어제 탄력 받았을 때 글을 이어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어쨌거나 시작했으니, 글을 쭉 이어갑니다.)


https://moviestory9.tistory.com/266

 

벤(BEN), 혼술하고 싶은 밤

3번째곡입니다. 신곡이 많기때문에 바로 앞에 곡들은 링크로 이어갑니다. https://moviestory9.tistory.com/265 https://moviestory9.tistory.com/264 양요섭, 한 번에 알아본 사랑 NO.59 신곡 소개(NO.59/ 신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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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님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슬픈 노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벤님 곡은 잘 듣지 않는..

 

하지만 라디오등에서는 자주 나오니 절로 듣게 됩니다.

 

음색이 독특하고

고음이 가능한 가수분이라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중 한 분이신 듯합니다.

 

그나저나 혼술은 나쁜 것인데 말입니다

자칫 내성이 생길 수도 있기에 위험한..

 

주변에서 들 보면

술도 두 가지로 접하는 것 같습니다.

 

술 자체를 좋아하는 분들과

술 마시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또는 두 가지 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그 또한 개인 기호 같은... 그럼 다음 글로

 

역시나 건전한 글답게 이미지 하나 추가하며..


https://moviestory9.tistory.com/265

 

BoA 보아, Better

2번째 곡입니다. 신곡이 많기 때문에 바로 앞에 곡은 링크로 이어갑니다. https://moviestory9.tistory.com/264 양요섭, 한 번에 알아본 사랑 NO.59 신곡 소개(NO.59/ 신곡은 별도 번호 부여합니다.) 새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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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보아님 곡입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지도 있는 보아님은

역시 탄탄한 관록으로

순위 상위권

 

성공한 아이돌 중 한 분으로

회사 내에서 입지도 잘 다지고

대외활동도 잘하시고

 

지금의 아이돌이 세계 이곳저곳에서

각광받을 수 있는

초석을 잘 다진듯하여

팬의 한 명으로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https://moviestory9.tistory.com/264

 

양요섭, 한 번에 알아본 사랑 NO.59

신곡 소개(NO.59/ 신곡은 별도 번호 부여합니다.) 새로 순위권에 올라온 곡들입니다. 신곡이 올라왔나 하고 보니 무려.. 4곡이 있습니다. 한 번에 쭉 올리고 싶은데 오늘은 이 글이 하루 최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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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양요섭님입니다.

 

양요섭님도 팬층이 두터운

예능에서도 활약을 잘하시고... 등등

 

그러고 보니, 어제 예고편중에 하나 사랑이야기 소재군요 

아.. 어제 썼어야 더 재밌는데

 

자고 일어나니, 맑은 정신이 또 되군요 ㅎㅎ

인간은 한편으로는 동물이기도 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다수가 낮에는 이성적이고, 어두워질수록 감성적 인간이 되는지라..

 

하여간 그럼 또 다수가 좋아하는 사랑이야기를 풀어가겠습니다.


한 번에 알아본 사랑이라..

 

살아가다 보면

아마 다수가 어떤 대상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랑하다 이별하기도 하고.. 그런 법인 듯합니다.

 

그런 평범한 사랑 말고

와.. 이건 정말 다시없을 엄청난 느낌이다 같은

경우는 실상

다수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번도 느끼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제 경우를 풀어서 적어보면서

사랑의 운명? 그리고 그 결과 등을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아주 무척 오래전

바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앞부분은 생략하고

처음 봤을 때

 

순간 모든 시간이 정지되고

가슴속에 쿵하는 소리

 

그리고 그것을 두 사람이 동시에 느꼈고

사랑과 이별의 순서로 진행되었던 

 

그리고 이어진 후폭풍의 시간들

 

지금은 이렇게 몇 줄로 적을 수 있지

그때는 밥도 못 먹고, 사람이 이렇게 죽는건가?할 정도였던....

 

그러니 여기서 몇 자

 

- 이별에 고통스러워서 힘드신 분들

  힘들어서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습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생각보다 강합니다.

  슬픔을 바닥이 차오를 때까지 맞이하시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글하나 함께합니다.

 

슬픔의 바닥

슬플 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더 슬퍼지기 때문에 듣지 말아야 한다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차라리

슬픈 음악을 들으면서 꺼이꺼이 울고 철저히 슬퍼하는 게 낫다.

그래야 비로소 슬픔의 바닥이 보인다. 그 바닥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나면, 그때 비로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슬픔이 극복된다. 슬프고 싶어도

더 이상 슬프지 않은 평온한

상태가 찾아오는 것이다.

- 이동준의《연애를 인터뷰하다》중에서 -

 

 

* 가장 아름다운 미소는 언제 찾아올까요?

눈물을 쏟은 다음에 짓는 미소가 가장 맑고 아름답습니다.

그렇듯 진정한 기쁨은 슬픔을 걷어낸 다음에 옵니다.

슬픔과 벗하며 함께 걸어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슬픔의 맨 밑바닥을 치고 다시 솟아오르면

더 슬플 것도, 더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흔히들 말합니다.

 

이별 후 후폭풍

 

아무리 수많은 연애나 대인관계에 자신 있어하는 분들이라도

이별 후, 후폭풍은 올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번 만남 이후, 후폭풍이 올지 안 올지 어떻게 아느냐?라는 의문은

 

애석하게도

 

헤어져봐야 압니다.

 

실상 헤어지기 전에는 그 강도가 어느 정도일지, 모릅니다.

 

 

단, 그것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가끔 모쏠에게 연애를 권장하면서 이별은 무슨 말이냐? 하시겠지만... 그 또한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자신이 없는 분들은

미리 예행연습처럼 해 보기도 하지만

그때는 그때대로 좀 더 자신이나 타인에게 충실할 걸 하는 후회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무엇을 선택해도

후회한다면 후회하는 것이고

만족한다면 만족하는 것이지만

 

어차피 받아들여야 하는 수많은 

삶의 모습 중에 하나인..

 

그래서 어찌 보면

십 년도 지난 과거이지만

이제는 수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덤덤하게 말할 수도 있고

그때 나 정말 죽는 줄 알았다 하고 우스개처럼 말할 여유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당시 그 운명을 받아들인 선택으로

이후, 이전과는 다른 인생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세상에 대해, 무덤덤하고, 무심해졌다는 정도 같은...)

그래서 운명적인 사랑은 무척 위험한 것이라서.. 실상은 아름 답지 많은 경우도 않습니다.-_-::

 

 

그리고 운명이었다고 해도 어차피 꼭 맺어짐으로 이루어지지 않기도 하고

또 이루어졌다 해도 또 다른 헤어짐(이별. 죽음. 등등)으로 

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사랑 노래 가사로 풀어본

오래전 사랑이야기 썰이었습니다.

 

 

역시나 아침에 쓴 건전한 사랑과 운명 그리고 이별 후폭풍까지 

이어진 이야기였습니다.

실상은 이렇게 몇 줄로 쓸 글이 아닌데말입니다.

그냥 어제 적는다고했느니, 한 번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글 적으로 갑니다.

신곡 모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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