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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나훈아님의 테스형
나훈아님이야 설명이.. 필요 없는
그대로 영상과 가사 들어갑니다.
신곡이라 단곡으로 했습니다.
( 영상 플레이 클릭하시면 영상 지원됩니다.
간혹, 영상 링크를 막으신 분들이 있으시니,
그 경우 영상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주소로 이동하며
영상 지원됩니다.
영상은 화질을 위해
가급적 방송사 제공용을 많이 가져옵니다.
없을때는 일반 올리신 영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6HWxLhoF-40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세월은 또 왜 저래
먼저가본 저세상 어떤 가요 테스형
가보니까 천국은 있던 가요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이번 글 이미지는 적당한 사진이 없어서(유튜브에 공연 영상은 없습니다)
재킷 이미지로 대처합니다
(이후..수정..대문 이미지 변경했습니다)
앞으로도 몇 분은
단곡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나훈아님
공연 너무 멋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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