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발행량 한계로
어제 순위 이어갑니다
참고로
먼저 오늘자 순위입니다.(2020.11.24기준)
다행히 오늘은 신곡이 없군요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지금 밀린 곡들이 많은데
또 새로 들어오면 고민될 뻔했습니다.
그럼 이어갑니다.
어제(11월 23일) 곡 3곡
https://moviestory9.tistory.com/248
https://moviestory9.tistory.com/249
https://moviestory9.tistory.com/250
https://moviestory9.tistory.com/253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다음 순위로 이어갑니다.
가사부터 보겠습니다.
[ 신곡에는 반복적으로 적는 내용입니다. ]
[ 신곡 소개 시는 저 또한 가사. 영상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면서, 내용이 이어지는 과정으로 글쓰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노래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가사가 이렇게 노래가 되는 과정을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 ]
/
가사입니다.
늘 그렇지만
가사를 먼저 쓰는 이유는
이런 가사가 어떻게
음이 더해지고
가수의 음색이 더해지면서
노래가 되는가의 과정을
같이 살펴보는 단계입니다.
그렇게 음악을 접하면
더욱 재밌.... 게 접하게 되는..
(가사)
Where is my angel
하루의 끝을 드리운
Someone come and save me, please
지친 하루의 한숨뿐
사람들은 다 행복한가 봐
Can you look at me? Cuz I am blue & grey
거울에 비친 눈물의 의미는
웃음에 감춰진 나의 색깔 blue & grey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어
나 어려서부터 머릿속엔 파란색 물음표
어쩜 그래서 치열하게 살았는지 모르지
But 뒤를 돌아보니 여기 우두커니 서니
나를 집어삼켜버리는 저 서슬 퍼런 그림자
여전히도 파란색 물음표는
과연 불안인지 우울인지
어쩜 정말 후회의 동물인지
아니면은 외로움이 낳은 나일지
여전히 모르겠어 서슬 퍼런 블루
잠식되지 않길 바래 찾을 거야 출구
I just wanna be happier
차가운 날 녹여줘
수없이 내민 나의 손
색깔 없는 메아리
Oh this ground feels so heavier
I am singing by myself
I just wanna be happier
이것도 큰 욕심일까
추운 겨울 거리를 걸을 때 느낀
빨라진 심장의 호흡 소릴
지금도 느끼곤 해
괜찮다고 하지 마
괜찮지 않으니까
제발 혼자 두지 말아 줘 너무 아파
늘 걷는 길과 늘 받는 빛
But 오늘은 왠지 낯선 scene
무뎌진 걸까 무너진 걸까
근데 무겁긴 하다 이 쇳덩인
다가오는 회색 코뿔소
초점 없이 난 덩그러니 서있어
나답지 않아 이 순간
그냥 무섭지가 않아
난 확신이란 신 따위 안 믿어
색채 같은 말은 간지러워
넓은 회색지대가 편해
여기 수억 가지 표정의 grey
비가 오면 내 세상
이 도시 위로 춤춘다
맑은 날엔 안개를
젖은 날엔 함께 늘
여기 모든 먼지들
위해 축배를
I just wanna be happier
내 손의 온길 느껴줘
따뜻하지가 않아서 네가 더욱 필요해
Oh this ground feels so heavier
I am singing by myself
먼 훗날 내가 웃게 되면
말할게 그랬었다고
허공에 떠도는 말을 몰래 주워 담고 나니
이제 새벽잠이 드네 good night
https://www.youtube.com/watch?v=amnspvOH-EE
Blue & Grey
https://www.youtube.com/watch?v=HWEZCAs8fcA
BTS (방탄소년단) 'Blue & Grey' Official MV
Where is my angel
하루의 끝을 드리운
Someone come and save me, please
지친 하루의 한숨뿐
사람들은 다 행복한가 봐
Can you look at me? Cuz I am blue & grey
거울에 비친 눈물의 의미는
웃음에 감춰진 나의 색깔 blue & grey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어
나 어려서부터 머릿속엔 파란색 물음표
어쩜 그래서 치열하게 살았는지 모르지
But 뒤를 돌아보니 여기 우두커니 서니
나를 집어삼켜버리는 저 서슬 퍼런 그림자
여전히도 파란색 물음표는
과연 불안인지 우울인지
어쩜 정말 후회의 동물인지
아니면은 외로움이 낳은 나일지
여전히 모르겠어 서슬 퍼런 블루
잠식되지 않길 바래 찾을 거야 출구
I just wanna be happier
차가운 날 녹여줘
수없이 내민 나의 손
색깔 없는 메아리
Oh this ground feels so heavier
I am singing by myself
I just wanna be happier
이것도 큰 욕심일까
추운 겨울 거리를 걸을 때 느낀
빨라진 심장의 호흡 소릴
지금도 느끼곤 해
괜찮다고 하지 마
괜찮지 않으니까
제발 혼자 두지 말아 줘 너무 아파
늘 걷는 길과 늘 받는 빛
But 오늘은 왠지 낯선 scene
무뎌진 걸까 무너진 걸까
근데 무겁긴 하다 이 쇳덩인
다가오는 회색 코뿔소
초점 없이 난 덩그러니 서있어
나답지 않아 이 순간
그냥 무섭지가 않아
난 확신이란 신 따위 안 믿어
색채 같은 말은 간지러워
넓은 회색지대가 편해
여기 수억 가지 표정의 grey
비가 오면 내 세상
이 도시 위로 춤춘다
맑은 날엔 안개를
젖은 날엔 함께 늘
여기 모든 먼지들
위해 축배를
I just wanna be happier
내 손의 온길 느껴줘
따뜻하지가 않아서 네가 더욱 필요해
Oh this ground feels so heavier
I am singing by myself
먼 훗날 내가 웃게 되면
말할게 그랬었다고
허공에 떠도는 말을 몰래 주워 담고 나니
이제 새벽잠이 드네 good night
https://www.youtube.com/watch?v=O-C0oV2HXaU
BTS Blue & Grey Lyrics (방탄소년단 Blue & Grey 가사) [Color Coded Lyrics/Han/Rom/Eng]
(영상2)
* No body is perfect. Everyone struggles in their own ways. So pls stop judging anyone.
*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 This song hurts me. I want to cry. Where's my angel? I just want to be happier. . . . These words hurt me in
the depths of my being. :(
* V 's part 'where is my angel 'so beautiful ..... ...I just wanna be happier...
* Everyone don't give this likes. This channel is fake, it isn't the real one. Report them & don't give views
* I dont know why but Taehyung's voice in this song really makes me think he is crying.....crying inside!!
* FAN MADE!! Please put that in the title...common curtesy to Big Hit.
* The song is very beautiful, simple and spontaneous. You were, as we promised you,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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