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찿사,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이번 곡은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입니다. 역시 또 사이사이제가 좋아하는 곡 언젠가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노래와 음악의 기원의 종교적 주술이기도 했으며통치의 대상이었다고 그리고 또 이렇게 대중의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도 활용된 제 만족을 위한 곡 50%그리고 이 블로그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을 감안하여다수가 좋아할 곡 50% 정도로 채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 있어야블로그도 즐겁게..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워낙 선호음악 범주가 넓어서실상 비주류들 곡은 거의 제 선호곡들입니다 ㅎㅎ 이번 솔아 솔아는 그동안 수 없이 많은 영상들이 있었지만최애 영상중 하나 불러본 분들은이 곡을 이렇게 편안하게 부르는 게 쉽지 않은데그냥 술술 잘 도 부르십니다대단. 대단 전주의 웅장함과 비장함이이 곡의 아름다움을 ..
다양한 쟝르로..(국내외)
2020. 10. 27.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