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단상& 한 달 동안 운용(체험) 한 이야기..
음악에 대한 이야기들..(단상 혹은 잡상) 이번 글은 앞선 예고편처럼 음악에 대한 이론과 재미있는 현실 Q&A로 적어보겠습니다. 에서 그냥 음악에 대한 이야기로 전환했습니다. 너무 광범위해서-_- 그나마 거기서 더 나아가서 그냥 블로그 단상으로 전환.. 하... 근래에 이렇게 줏대 없이 제목 바꾸기는 간만이지 싶다.ㅎ 일단은 쭉 쓰기보다 나름 효율성을 위해 번호를 매기며 적겠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 이런류의 글이 몇 번이나 나오겠나 싶은 .. 편하게 적기 위해서 이후 평어로 하겠습니다. 1. 블로그 개설하고 이제 한 달이 가까워진다 처음에는 그냥 영화나 보고 영화 포스터 찍고 감상후기 적고 아니면 오래된 레코드 소개나 할까나 하다가 시기가 시기인 만큼 외출도 어렵고 해서 그럼 내가 즐겨 듣는 음악이나..
파일 정리하며 예전 방문 이야기
2020. 10. 16.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