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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2

벅스.멜론 신곡 43곡 3탄, (블로그내) (1탄과 내용 동일) 이번 글은 벅스. 멜론 신곡 43곡입니다. 이글(3개정도 나올 듯합니다.) 그리고 다음 글 한주 차트 글 이어지려고 합니다. 다들 바쁘다 보면, 신곡 챙겨 듣기도 어렵습니다. 저도 이렇게 글 쓰면서 신곡을 접하게 됩니다. 어느새 모아 모아 43곡 쭉 이어집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블로그도 휴식하고 월요일부터 글 이어지겠습니다 ( 다른 글에서 적었듯이 규칙성을 가지기보다는.. 그때그때 신곡 올라오거나 하면 올리겠습니다. ) 이번 주는 저도 좀 휴식을 많이 취하는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과 함께... 하시길.. 곡 순서는 최근 글 순서로... 한 글에 곡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로딩에 어려우니 15곡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마지막 곡들로 앞서서 15곡(1탄) 15.. 2020. 11. 13.
세븐틴, VERY NICE!, HOME RUN (SEVENTEEN ,VERY NICE).NO.03 아이돌 노래들도 가끔은.. 벌써 4년 전 곡이군요 요즘은 활동이 덜 한 듯도.. 일전에 무한도전 행사 개최 때 세븐틴은 무대에서 봤습니다 (하단에 당시 전시회 영상은 링크 걸겠습니다) 아무래도 무대가 주는 아우라가 있긴 합니다. 무대에서 더 멋있게 보이는 게 가수님들의 운명인 듯 ㅎ 당연한 말이지만 대부분 연예인분들 화면 속이 훨씬 멋지기 마련이고 어쩌다 일상에서 길에서나 스치면서 뵈면 그런가 아닌가? 하고 잘 모르기 마련.. 가끔 유명한 아이돌들 실제로 보면 별로더라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연예인은 연예인이죠 일반인들과는 다른 알파가 있는.. 다만 자신의 기대보다는 덜 했다는 의미인 듯.. 무엇이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무대 위 조명과 또 텔레비젼 화면이 주는 눈부심이 스타를 더욱 빛.. 2020.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