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는 상처만 늘어 가는데 왠지 바람에 흔들리는 맘 나 홀로 껴안고 있는 불안이 아냐 모두 흔들리고 있을거야1 손호준, 타키온 Feel Your Breeze 이번은 가수 활동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손호준님입니다. 가수보다는 확실히 배우의 입지가 강한.. & 편안하게 연기하는 장점이 큰 배우님이신 듯합니다. 삼시세끼 프로그램에서도 큰 위화감없이 형들이랑 잘 동화되는.. 장점을 가진.. / 그런데 적다 보니 배우와 가수를 딱히 구분하기가 그냥 앞으로는 본업 배우 한 때는 가수 이런 것보다 그냥 두 개 다하는 걸로 다시 카테고리 제목을 바꾸어야겠습니다. ( 현재 어느 정도 카테고리 정렬은 일단 정비했습니다. 카테고리를 너무 자주 바꾸는 것도 블로그 저품질 되어서.. 이상해진다고-_-::) 어차피 갈수록 사회가 다양성을 요구하는데 한 가지만 하기는.. 게다가 요즘은 다들 다양한 학습으로 점점 더 멀티해지고 또 그리 가는 추세인 듯합니다. 많은 연예인분들이 가수 배.. 2020. 10.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