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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NO.46

by goodpoint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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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앞선 2곡과 달리

20위권 내의 곡입니다.

가끔씩 순위를 살펴서

순위권 내에 있지만 

소개하지 못한 곡은 적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 신곡 2곡 링크입니다

 

https://moviestory9.tistory.com/233

 

LEE SEUNG GI(이승기) _ The Ordinary Man(뻔한남자)

신곡 소개 새로 순위권에 올라온 오늘은 3곡이 연이어 이어지겠습니다. 블로그 주 5일제에 맞추어 블로그도 휴식을 취하고 나니 그사이 신곡들이 또 몇 곡 올라왔습니다. 앞으로도 블로그는 주

moviestory9.tistory.com

 

https://moviestory9.tistory.com/234

 

KyoungSeo(경서) Shiny Star(밤하늘의 별을)(2020)

이어서 두 번째 20위권내 신곡 입니다. 밤하늘의 별을(2020) 경서님으로 앞서서 소개한 이승기님의 뻔한남자글 링크는 순위권 이미지 하단에.. https://moviestory9.tistory.com/233 LEE SEUNG GI(이승기) _ The..

moviestory9.tistory.com

 

 

 

 

가사부터 보겠습니다.

 

언제나 곡에 반복적으로 적는 내용 다시 또 가져왔습니다.

 

 

/

 

가사입니다.

 

늘 그렇지만

가사를 먼저 쓰는 이유는

이런 가사가 어떻게

음이 더해지고

가수의 음색이 더해지면서

노래가 되는가의 과정을 

같이 살펴보는 단계입니다.

 

그렇게 음악을 접하면

더욱 재밌.... 게 접하게 되는..

 

 

 

 

(가사)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노래 가사를 보니

시적인 가사..

역시나 악동뮤지션 답습니다.

 

 

악동뮤지션은 수많은 히트곡을 지닌

대중 뮤지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고

재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찬혁님은 책도 낸

(책을 많이 구입하는지라, 찬혁님 책도 구입해서 읽어보니

 무척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

 그래서 가사도 그렇게 잘 쓰는 건지 싶은..

 하여간 다방면에 능통한 재간둥이 신듯..)

 

 

블로그 내에 악동뮤지션 수현님의 노래가 있으니 

링크 걸도록 하겠습니다.

https://moviestory9.tistory.com/108

 

이수현 -에일리언 (Lee Suhyun, ALIEN)

이어서 이수현님의 에일리언입니다 먼저 가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앞선곡은 첫 글이라.. 얼떨결에 잊고서 넘어갔습니다 ㅋ) 가사 먼저 읽고 다음 노래 들어보기 (가사먼저 읽을 때는 검은색

moviestory9.tistory.com

 

글을 적다가

블로그 내에 연관되는 노래들이 

있으면 링크 걸어둡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앞선 글에서 적은 대로

또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사랑이야기로..

내용은 댓글 이후 하단에 잡상 혹은 단상처럼 적습니다.

 

그럼 영상 이어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pH95ObwbPY

음색에 슬픔x오조오억ㅠㅠ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20191220

 

 

https://www.youtube.com/watch?v=BuE2aexPbik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1006 Inkigayo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https://www.youtube.com/watch?v=m3DZsBw5bnE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M/V

 

 

 

https://www.youtube.com/watch?v=1wan6BHWcrI

[뮤비해석] AKMU (악동뮤지션)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다다랜드

 

 

 

 

 

 

 

 

 

(영상1)

 

* 듀엣이지만 눈한번 마주치지 않는 그들

  > 미쳤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 ㄹㅋㅋㅋ

  > 콘서트에서 연인 노래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등지고 불렀음

  > 찐 남매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에사는 공주와 오래된 노집사같은 느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치되서 더웃네ㅁㅊㅋㅋㅋㅋㅋㅋ

  > 아니 댓글 너무 상반되는데욬ㅋㅋㅋㅋㅋ다른댓은 꼬까옷 입었다고 그러고 여기는 노집사ㅋㅋㅋㅋㅋㅋ

     너무 극단적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정 좋다 다깨짐ㅋㅋㅋㅋ

 

* 이 영상 이찬혁 약간 웅변대회 휩쓸 것 같이 생겼음

 

* 어떻게 YG까지 사랑하겠어. 악뮤를 사랑하는 거지

 

* 다른 베댓에서 본 건데 유일하게 불화가 나면 엄마가 해결해주는 그룹이자 혼성그룹이지만 절대 열애설이 터지지 않는

  그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열애설터지면 법원가야되는 그룹

  > 다 던지고 싸워도 같은 집에 들어갈 그룹

  > 열애설 터지면 기자들의 카메라도 같이 터집니다

 

* 어느 순간부터 찬혁이는 자기 파트보다 수현이 파트를 더 많이 , 그리고 자신은 그런 수현이의 목소리가 더 빛나도록

  뒷받침 해주는데 그 화음이 너무 예쁨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들을 때도 찬혁이 화음 귀 기울여 듣게되고ㅜㅜㅜㅜㅜ

 

* 진짜 내 기준 악뮤 곡중에 제일 좋은 것 같음 진짜 인생곡ㅠ

 

* 가사보면 세상모든 연애 다 해본거같다 가사 너무 잘써 진짜...

 

* 서로의 악기가 되어주는거같음

 

* 수현이는 나름 듀엣이라 눈 마주칠려고 하는데 찬혁이 한번도 안돌아봐 ㅣㅋㅅ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

  정다은 동생이랑 진지한 저상황에 눈마주치면 웃음터질듯 ㅠㅠㅋㅋ

  남매는 화냄 왜 뭐 왜쳐다보는데 이런 느낌으로다가

 

* 진짜 군대다녀오면 목소리가 두꺼워지는건 국룰인가보네 진짜 발성도 너무좋고 그냥 다좋다..

 

* 기교부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다. 제일 좋아하는 말인데 악뮤를 보면 둘 다 그런것 같아 ㅜㅠ 있는 그대로 툭툭

  내뱉듯 꾸밈없는 모습 노래.. 가사.. 멋져 응원해 ㅜㅜ

 

* 수현 음색은 말할것도 없고 찬혁 슬쩍슬쩍넣는 화음 진짜 대박임

 

 

 

 

이어서

이번도 사랑이야기 잡상 혹은 단상으로

이하 편하게 적기 위해

평어로..

 


오랜만에 적어보는 사랑이야기인 듯싶은 ㅎ

 

며칠 전 

산책을 하다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니깐

성인이 되고, 사랑이라는 것을 처음 생각하고 

그런 과정 속에서 내가 생각한 점이 있었다.

 

막연하게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확인했다 그런 생각이 든....

 

그럼 번호를 매기면서 적어보기

 

 

 

1.

자식들은 부모의 모든 것을 유전적으로 물려받게 되어있다.

생각. 식습관. 심지어 연애관까지

 

그런 점에서,

생각한 것은

우리 다소 많은 형제들 가운데

아무래도 내가,  아버지의 성향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동생보다 오히려 내가 좀.. 더 아버지에 가까운 듯.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은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그냥 사이가 좋게만 보였음)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고

타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금 다른 시각으로 두 분을 바라보게 되었다.

(자식들도 크면 부모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어있다)

 

 

두 분은

전혀 다른 가치관과 연애관을 가지고 있었다.

 

즉 엄마는 내 인생에 온리온 한 명이면 족하다 쪽이고

(일단 연애에 인생에 중점을 안 두고, 실리적 성향이 강하신)

 

아빠는 두루두루 잘하자 쪽이고

(조금은 바람둥이 기질이 있고. 약간 한량 성향도-_-;;)

이렇게 두루두루 잘하는 사람들은

일종에 타고난 성향들이 아무래도 좀 있는..

 

하여간

만약 어머니가 사랑에 큰 비중을 두는 사람이었으면

아버지는 그냥 나쁜 사람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런 것을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셨던지라

잘 지내신 듯

 

어머니가 가끔 말씀하시길

인간으로 혹은 사내로 태어나서

너희 아버지만큼

하고 싶은 것 다하고 간 사람 흔하지 않다고 ㅋ

하... 자타공인 대단하셨던 분..

하지만 나로서는 자식이기에

나랑 쿵작이 가장 잘 맞던 아버지였지만

그런 아버지가 그때는 싫었다

 

그냥 그 시대는 그랬고

그 또한 두 분의 인생관이 맞으셨던 듯

아무래도 우리 어머니의 그릇이 커서였던듯

과거에나 가능한 일인 것 같다.

 

 

2.

나 또한 그런 두 분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보니

두 개가 다 있는 것 같다.

다른 형제들은 내가 봐도 어머니 쪽에 가깝다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한사람만을 좋아한다.

 

물론 나 또한

일정 부분 아버지 성향이 있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실천하고 그러지는 않는다.

나에게 그런 성향이 있다, 정도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본능에 따라 사는 것은 아니기에..

 

3.

오늘 곡은 3곡다

사랑이야기다

 

이승기님 곡은 사랑 후의 이야기고

경서님의 곡은 별도 따주고 싶은, 지금 진행형의 사랑이고

악동뮤지션님의 곡은 사랑과 이별에 대한 조금은 철학적 시각의 사랑이야기다.

 

 

4.

먼저 이승기님 곡부터

 

예전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랑의 크기가 100이라면

제일 처음 하는 사랑에 그 반이상을 가져가고

이후는 점점 그 파이가 적어진다.

 

그래서 많은 사랑을 한 사람은

어느 순간은

진실한 사랑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언젠가 그 노래가사속에 또 그런내용이 나오면

진실한 사랑이란 이런것이 아닐까하고 적어보려고한다.

 

대략적자면

진실한 사랑을 하기위해서는

자신을 반하게 한 타인의 그 장점이 다 사라져도

남아있을 감정이 있어야 

진실한 감정이 살아날 수 있다.

그런데 그게 결코 쉬운게 아니다..

 

 

&

다시 본론으로

 

반복적이고

화려한 테크닉의 사랑을 하는 이들은

 

진실한 사랑을 한다고 스스로 착각을 할 수는 있지만

실상은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그렇다.

무엇이든 하다 보면 늘게 되어 있고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게 되어 있다.

사랑도 사랑의 기술도 다를 바 없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의미 없는 킬링타임식의 사랑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다 보면

점점 권태로움과 형식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이미 고정화된 연애기술은

어느 순간 스스로를 기만하고

어정쩡한 포지션이 된다.

 

그래서..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경우들은

대상만 바뀌어버린

그 사랑을

또 반복한다.

 

그럴 때는 쉬던가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데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성이든 동성이든

이제 그만 이별을 고해야겠다 싶을 때는

서로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물론 이왕이면 서로 그 시점이 일치하고

서로 합의에 의해 끝내는 것이

감정의 여운도 없고.. 좋기는 하지만

실제의 현실에서는 그 타이밍을 맞춘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나의 인생에서도

그리 많지 않은 연애 숫자였지만

그 가운데

분명히 이것은 아니다 하고

사실상 서로 간의 합의하에 

헤어졌음에도

두 번 정도 큰 후폭풍이 왔었다

 

스스로가 내가 이런 인간이었나 하고 

놀랄 정도로

여파가 컸었다,

굳이 비교해본다면

처음이 더 컸던..

아무래도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

두 번째는 첫 번째 이미 겪어서 덜한 -_-::

 

바로 이런 것이다

어느 사랑이 더 커서가 아니라

한 번 겪으면

두 번은 덜 힘든 게 인간의 

위험에 대한 학습효과이다.

 

가사에 그런 말이 있다.

사랑을 놓친 후회

그런데 대부분

놓친 그 순간에 이미 끝난 것이다.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재회하고서의 

그 여파는 더욱 타격이 크다

 

잘 추스르고

그 이후 또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또 잘하면 되는 것이다.

 

그 또한 안되면 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사랑 말고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이기에...

 

 

5.

두 번째 곡

밤하늘의 별을 따주고 싶다는 말은

참 좋은 생각이다.

 

현실성이 없어서 그렇지 ㅎㅎㅎ

이런이런,  동심 파괴 ㅋ

 

노래의 뮤비처럼

두 사람은 아직 어린 학생들이니깐

 

사랑을 할 때의 사람은

반은 제정신이 아닌 미친 상태가 된다.

 

자신 스스로도 그동안 인지하지 못하는

내면의 자아가 튀어나오기도 하고

시기 질투에 눈먼 동물의 감성이 나오기도 하고

 

그렇게 부모님과 친구들의 조언도

무시하던 사람이

연인의 몇 마디에 180도 확 바뀌어서

주변에서 어이없게 바라보게 하는 시선도 만든다

 

사랑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이보다 더 좋은

쾌락이 있을까 싶은

모든 것을 사랑할 때는 얻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음 곡으로

 

캬...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 자연스러운 곡 선정 ㅎㅎ

언제나 이게 나의 선천적으로 타고난

이상한 능력 중에 하나다

무엇인가 의도하지 않아도

잘 길을 찾아가는

(스스로 적고서 부끄러운 것은 나의 몫..ㅋ)

 

 

 

6.

그리고 그다음은

사랑 다음에 오는 것은

당연 이별이다.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안 하겠다는 생각은

실상

비현실적인 상상의 생각이다.

 

물론 사랑하고 끝까지 가는 이들도 있다.

주변에도 있는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그럼에도 힘든 것은 같다는 것이다.

 

다른 글에도 적은

 

첫사랑이 못살면 마음이 아프고

첫사랑이 잘살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랑 살면 머리가 아프다고

 

실제로 그토록 죽고 못살던 사람들도

막상 같이 살아보면

세상에 이런 원수를 내가.. 왜??? 하고 사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사랑이 이제 현실로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다른 장르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감안하고

살아야 하는데

대부분은 그 아름다운 장르가 영원할 줄 알지만

현실은 현실일 뿐..

 

다시 본론으로

 

사랑 이후 이별은 올 수도 있다

물론 안 올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별이 두려워서

차라리 사랑을 하지 말자 하는 것은

무척 유아적인 생각이다.

 

당시는 사랑을 했어도

어쩌다 환경이나 상황이 변하면

또 받아들여야 되는 것이 사랑이후 이별이다.

 

 

 

 

최근 고도원의 아침에 이런 글이 있었다.

 

 

그만큼 위험한.. 것이 사랑의 후유증이다.

 

 

 

그래서 어찌 보면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면

차라리 안 하는 것이 좋다.

 

 

태어나서 

모태솔로들이 아닌 이상

이미 몇 번 해봤다면

굳이 그 숫자를 더 늘릴필요가 있냐 싶다.

 

 

그건 개인들마다

선택할 사항이고..

 

 

참.. 적다 보니

모태솔로분들은 인생 세 번은 하셔야지 하고

지난 글에도 적었는데

다들 알아서, 제대로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다 ㅎㅎ

 

하여간.. 이렇게

잡설로 적어보며

 

오후 3시에 적는 글이라

사랑이야기도 무척 바른생활 같이 적어버렸다. 

 

그냥 연이어지는

사랑노래들에 개인적 감상과 잡상을 적어보며

오늘 글도 마무리

 

내일은 또 다른 신곡 혹은 다른 노래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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