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zsr4JIAC3w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턱 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
눈 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신발 챙모자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잖니 열심히 공부하세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턱 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눈 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신발 챙모자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잖니 열심히 공부하세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이번 곡은
윤시내님의 공부합시다입니다.
그러고 보니
시대를 잘 못 만난 가수님 분 중 한 분이신 듯요 입니다.
기존의
대중가요가
거의 사랑. 눈물. 이별
이런 내용들이 많은
것에 비해
이런류의 곡은 드물었습니다.
오히려
옛날 앨범에 보면
무척 다양한 소재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정치적 탄압이
문화적 탄압으로까지 온 시기가 있었고
각종 검열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일 무난한
사랑노래가
주류가 된 시대가
이후에도 고착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대중성이 높고요
여전한 수요가 있는
분야이다 보니
사랑노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습니다.
저도 앞으로
그런 노래도 많이 올릴 예정입니다.
앞선 글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장르를
적다가 생각해보니
개인적이라? 해서 생각해보니
딱히 없지만
의식적으로
슬픈 노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나오면 듣지만
굳이 막 찾아서 듣는 편은 아닌....
그것은 아마도
부모님이 하시던 말씀 중에 하나가
슬픈 노래 들으면
인생 슬퍼지고
슬픈 가사처럼
산다고 해서 -_-
그런 미신 같은
이야기를 또 부모님이 하시니
어릴 때부터
밝은 노래를 많이 접한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노래 따라
인생도 바뀐다고
흔히들 말하는데
그게
어찌 보면
아예 허황된 말은 아닌 듯합니다.
같은 감성과
같은 단어가
중복되면
의연 중에
최면처럼
자기 내면의식 속에
자리잡기 마련이라.
무의식이 지배할 수도 있을 듯도
같은 현상을 봐도
긍정적인 사람은
굳이 꼭 긍정적인 면을 보고
부정적인 사람은
굳이 꼭 부정적인 면을 보는 것처럼..
이제는
음악을 고루 들으니
슬픈 음악
경쾌한 음악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심리학에서 말하길
차라리 슬픈 감정 좌절감이 있을 때는
그걸 외면하지 말고
그냥 차라리
더 깊은 감성에 빠지면
어느 순간
헤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전 슬픔을 느낀다 해도
거의 한 시간 이상은
지속이 안 되더군요 ㅋ
그럴 수도 있지 뭐하고
툭툭치고 일어서는 편이라 ㅎㅎ
/
그럼 잠시 글이 길어지니
노래 한곡 위해서
가사 있는 영상으로 먼저 하고
이후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영상이 위에도 하나 더 생겼기에
위에도 가사 올렸습니다.)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턱 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
눈 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신발 챙모자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잖니 열심히 공부하세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턱 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눈 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신발 챙모자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잖니 열심히 공부하세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공부이야기로
제가 하는 다른 블로그 하나는
공부 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곳 블로그에 와서
글 쓰는 게 더 재밌는 것이 ㅎ
그곳은 공부하는 곳이라
좀 진지해지군요..
웃음기 빼고 쓰려니
여간 가끔은 어색해서
그래서 이곳에 와서
더 재밌게 글을 편히 씁니다.
하여간
다시 공부이야기로
음... 저도 그렇고
주변인들이 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공부방법 이야기 서로 할 때
어떻게 해야 공부 취미처럼 될 수 있냐? 하고 물어보면
저는
자신의 스타일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언제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인가?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다양하게 시도해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그리 조언하기도 합니다.
저는 스스로 내린 결론은
독학이 조금 더 맞다 싶습니다.
그런 이유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공부에 대해서
욕심이 컸던지라
강압은 없었지만
공부해야 하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그런데
또 학원이나 과외는 안 시켜줘요ㅋ
그냥 알아서 하라고.. 부모님들이 워낙 명석한 분들이라
세상 사람들이 다 본인들 같은 줄 아시고..-_-
그런데 성적은 잘 나와야 한다고
재미있는 게
어릴 때는
좀 범생이과라서
그게 또 그래야 되는 줄 알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는 굳이 공부를 많이 해야 되는 것은 아닌데
버릇이 되어서
공부하는 그 자체를 재미있어합니다.
요즘은
좋은 영상도 많으니
가끔 영상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결국은
혼자 그 지식을 참고 삼아
또 자신만의 공부를 하는 게
저한테는 많더군요
그래서 학문 자체를
즐기는 감이 있습니다.
어쨌거나
공부를 하셔야 하는 분들이라면
그런 생각은 한 번쯤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냥 무작정
책상에 앉아
한없이 시간 투자를 하기보다는
나만의 공부 스타일은 무엇일까?
그것을 답을 어느 정도 찾으면
공부하는데
훨씬 더 효율적이더라는..
그럼 이번 편은
노래가 노래인지라
공부 이야기를 적어봤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편으로
앞으로
밤에는 음악을
많이 올리지 말고
일찍 일찍 수면을 취하려고
가급적
야간용 음악은
자제하려 합니다.
이제부터
슬슬 야간용 음악도 올립니다.
아래 영상은
윤시내님의 다른 버전과
마지막은 티아라님과의 공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zVaTDuGWCk
간혹, 영상 링크를 막으신 분들이 있으시니,
그 경우 영상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주소로 이동하며
영상 지원됩니다.
영상은 화질을 위해
가급적 방송사 제공용을 많이 가져옵니다.
없을때는 일반 올리신 영상으로..)
www.youtube.com/watch?v=gIyTxD7qh74
T-ARA & YOON SINAE (티아라 & 윤시내) performing "Let's STUDY!"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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