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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스타와 다양한 모습.../같은 노래! 다른 가수!

크게 라디오를 켜고, 시나위! 다른 가수들의 같은노래 다른 느낌

by goodpoint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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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크게 라디오를 켜고입니다.

 

이런 노래는 역시 밝을 때 들어야 합니다.

 

 

 

먼저 인트로로

 

제가 어제 글 쓰고 

오늘 오전에 생각한 게 있습니다.

 

 

앞으로 글 숫자를 정리해서

음악곡 선정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다하고..

(블로그 2개를 하다 보니 하루 올리는 숫자가

한계가 있더군요.. 그곳도 왕성하게 올리는 곳이라 )

 

하여간

글숫자도 고려하고

앞으로

밤에는 가급적 글을 덜 적어야겠다 하고요 ㅋ

 

 

역시 인간은

남들과 같이 밝을 때 활동해야 합니다

 

 

이제 슬슬 블로그가 씨앗에서

싹이 올라오려고 하는데

글 보고 와서 음악 들으시는 분들도

밤잠 설치겠다 싶어서 ㅎㅎ

 

 

앞으로는 밤에는 밤에 들으면 더욱 어울리는 노래로

 

그리고 낮에는 낮에 들으면 더욱 좋을 노래로 

하겠습니다.

 

물론 개인 기호에 따라

선호곡이 다 다른 법입니다.

 

 

다수가 그렇지만

어두워지면 대부분

감성적인 인간이 됩니다.

 

 

밝을 때는 이성적인 사람들도

어두워지면 감성이 더 많이 지배합니다.

그래서 밤을 조심해야 합니다 

 

 

하여간

그런 반성을 해보면서

 

 

밝을 때는

좀 사운드도 크고

밝을 때 어울리는 곡으로

 

 

그럼 이번 곡은

위에 이미 적은

 

라디오를 크게 틀고입니다.

 

앨범 : 시나위 1집 Heavy Metal Sinawe| (1986年)

방송일 : 2010.11

입니다.

 

 

앞으로 락 부분도 가끔 올리겠습니다.

 

&

제가 이 블로그 열고

글을 쓰면서 새롭게 스스로 안 사실

 

제가 봐도

참...음악 범주가.. 광범위하더군요 ㅎㅎ

뭐야? 도대체? 싶은

선호하는 장르가 뭐야?싶은

 

 

어릴 때부터

음악을 들으면서 커왔고

다른 글에서도 적었지만

가족들이 다 음악도 좋아하고

악기들도 몇 개는 다루고

그러다 보니

절로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음악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취미로만 접해도

음악적 범주는 넓어질 수 있습니다.

 

하여간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섬네일도

조금 더 고민하고

골라봐야겠습니다.

(티스토리는 이미지 올리면

잘리고 좀 규격이 맞추기 어렵더군요

하다보면 방법도 보이고 늘겠죠

익숙해질때까지

다양한 대문이지를

이렇게 저렇게 해 봐야겠습니다.

기존에 올린 대문이미지들은

다 다시 수정하려합니다.

한때 완벽주의자라는 말도 들은 만큼

제 만족을 위해서라도..ㅎ)

 

다만

공연 장면도 다양화할 필요가

공연장면을 캡처하니

다 어둡고 거기서 거기라서

하긴 공연장 밝은곳 별로 없죠^^::

 

 

이렇게 블로그를 하면서

점점 더 보완할 부분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럼 

곡과 영상

그리고 다른 가수들의 영상들도 함께합니다

 

 

 

( 영상 플레이 클릭하시면 영상 지원됩니다.

간혹, 영상 링크를 막으신 분들이 있으시니, 

 그 경우 영상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주소로 이동하며

영상 지원됩니다.

 

영상은 화질을 위해

가급적 방송사 제공용을 많이 가져옵니다.

없을때는 일반 올리신 영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_5--Cv2G6Kg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눈을 감고서는 잠들려 했을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싶어 라디오 켜보니

 

뜨거운 리듬속에 마음을 뺐겼네

 

자리에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시간마저 지나가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아침을 알려주는 자명종 소리마져

 

쌓여진 졸음만은 어쩔수 없어라

 

두손에 잡혀지는 라디오 켜보고

 

하품과 기지개를 마음껏 해보세

 

방문을 활짝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졸음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kHcFm9zBFZ4

 

 

 

https://www.youtube.com/watch?v=wKh5tI-lpZA

윤도현 밴드

 

 

https://www.youtube.com/watch?v=_Z0tDoUyjeE

소찬휘님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눈을 감고서는 잠들려 했을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싶어 라디오 켜보니

뜨거운 리듬속에 마음을 뺐겼네

자리에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시간마저 지나가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아침을 알려주는 자명종 소리마져

쌓여진 졸음만은 어쩔수 없어라

두손에 잡혀지는 라디오 켜보고

하품과 기지개를 마음껏 해보세

방문을 활짝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졸음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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