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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2016년 부천 국제 판다스틱 영화제이다.
올해는 몇 회인가 하고 찾아봤다
24회구나
24년이라니
그렇게 오래되었구나
역시
무엇이나
자리를 잡는 것은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부천영화제 편은
파일 사진이 워낙 많아서
이번 한 번에 다 올리기 어려울 것 같다
초상권이 심한 것은 삭제하고
2편이나 3편 정도로 나뉘어 보려 한다
일단
사진부터
올리면서 사진 밑에 현장 내용도
같이 적도록 하겠다
취재진들의 어마어마한 숫자
역시나 마스크가 일상화되다 보니
마스크 안 쓴 모습이 낯설다-_-
몇 년이 지나서
올해 사진을 보게 된다면
왜 모든 사진에 마스크?하겠지 싶다
그런 날이 빨리 와야 할 텐데 말이다.
관계자들이 나오기 전
경호원분들 모습
바글바글..
그때 기억으로는
처음 소개하는 순서가 좀 길었다 싶었다
입구에서
진행하는 곳까지가
무척 길었다
스타들은
그 긴 거리를 걸어가려면
좀 부담스럽겠다 싶었다
지금 비교해보니
왠지 풋풋한 감성이
화면으로
현장의 모습이 나왔다
스타들 한 분, 한 분 지나가고
영화 관계자분들도 많이 지나서 가셨다
다음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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