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다른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좋은 글이기에 가져왔습니다.

 

제가 가끔씩 글 속에 쓰는 내용과 같은 시선이기에...

 

되도록이면

앞으로도 좋은 가사가 함께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스스로에게 한 번 말해봅니다.

 

다만, 음악의 다양성을 추구하기에

센 맛 매운맛 음악도 어쩔 수 없습니다 

( 자신이 선호하지 않은 분야의 음악을 한 두 번

  들어보는 것도 괜찮..

  어떻게 보면 접하지 않아서 그 음악의 고유함을 모를 뿐이지

  일단 접해보면, 또 다른 시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선호하지 않는

장르를 또 굳이 참아가며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스스로가 어느 순간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되려는 순간

그때 들어도... 괜찮

 

어쨌거나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