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Q0yjYUFKAE
Justin Bieber - Peaches ft. Daniel Caesar, Giveon
https://www.youtube.com/watch?v=GWNODbG9AIM
이 세상 힙함이 아님🍑 : Justin Bieber - Peaches (Feat. Daniel Caesar, Giveon) [가사/자막/해석]
* never would’ve expected this collab but I’m not complaining
* 피식대학 오예시 대대시 보고 오신 분 👋🏻 덕분에 저도 젊은이들 노래 하나 알게 됐네요 좋습니다 :)
* Justin Bieber's Development as a Musician is crazy. In an excellent way for my taste. I really love how this track doesn't really have a bigger topic and it just seems like he's not taking himself too serious and just has some fun. That's what I get out of it at least. Playlist here we go.
* The vibesss 🍑✨
* I'm listening to the song every day more than 30 times and I can't get tired of hearing it 😍
* GOSTEI MUITO DA MUSICA
* This song is bad ass!! (Yea that shit)
* Justin voice is everything
* Im here bcos yedam from treasure. He sing it well like jb. Its a good song btw, probably listen to it time to time💗
*2010 : " Baby, Baby, Baby "
2015 : " Sorry,Sorry, Sorry "
2020 : " Yummy,Yummy,Yummy "
2020 : " Holy, Holy, Holy "
2021 : " Peaches , Peaches , Peaches "
2021 : " Hold on , Hold on , Hold on "
* 오야시가 뭔가 하고 찾으러 왔다가 못나가고 있읍니다.
* 지리는 복숭아네
* 비버 노래인지는 꿈에도 몰랐네?
* 비버 연습더해야겟다.. 광용길 아재보고 박자타는것부터 배워 애송이야
*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원산지표기'
* 내 복숭아는 이천에서 구했고 담배는 편의점에서 샀지 내 여자는 홍대에서 데려왔지
* 캬.... 음악에 취하네
* "비버의 노래를 사랑하는 거지 어떻게 비버까지 사랑하겠어"이런 댓 어디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릴때부터 대스타되고 파파라치에 가정사에 스캔들에.. 나쁜길로도 빠졌었지만 재능만큼은 썩히지 않고 지금까지 저 자리에 있는게 대단한것 같다 뭣보다 바지 제대로 입는거보니 이제 성숙해보이네
* 한국으로 치면 내 굴비는 영광에서 왔어 (워매) 뭐 이런건가
* 복숭아는 조지아에서 구해왔고, 마리화나는 캘리포니아에서 구했다는 게 각 지역의 제일 유명하고 잘나가는 걸 말한 거 그래서 내 여자는 캐나다에 데려왔다는 게 너가 거기에서 제일 가는 여자라는 의미래
* 내 한라봉들은 제주도에서 구했었고 (oh yeah shit)
* 1. 복숭아 2. 아주 좋은 사람 또는 아주 멋진 것 3. 복숭아색의, 복숭아빛의 여기에 쓰인 Peaches 라는 표현은 좋은 사람을 조지아에서 데려왔다 라는 거 같네요
* 참고로 Peaches는 그 아름다운 자동차 빵디 보고 하는말도 있습니다
* 조지아는 원래 복숭아가 유명함. 캘리포니아는 대마로 유명하고 ㅋ
* 욕도 많이 먹고 안티도 진짜 지구 대표급으로 많았는데 그걸 그 어린 나이부터 견뎌가며 물론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결국엔 다 헤쳐나와서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한 비버.. 역시 슈퍼스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지
* 삼겹살 하면은 도드람 (꽃등심)
* 진심 이노래에 중독되서 무한반복하고잇어요 넘 좋아ㅜㅜ
* 솔직히 요즘 팝송도 양산형이 되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스틴비버 같은 찐천재가 돌아와서 신곡내니까 계속 들어도 좋네 ㄹㅇ
* 얘 아직 20대임. 94년생..... 뭔가 개 오래된 동반자 느낌인데.... 배신감 듦ㅠㅠㅜ
* 아 진짜 곡 존나 잘만들었다 뭔가 몽환적이라고 해야하나 몽글몽글한데 비버 목소리 까지 들어가지까 미치네
* 복숭아 알레르기 있어도 이 노래는 듣는다.
“조지아 지역축제 홍보곡”
https://www.youtube.com/watch?v=QAmfjio7jgU
Justin Bieber - Peaches (cover)
https://www.youtube.com/watch?v=HWvz61jFjhw
[Dance by Chaeyeon] Peaches (Justin bieber) cover.
https://www.youtube.com/watch?v=t7w3k3pjZY4
산악회 아저씨들이 부르는 Justin Bieber - Peaches🍑
* 쌤들 제가 기타쳐서 mr 다시 만들어드릴게요 💕
* 와.....충격이다...웃긴거보다 왜 마음이 안정되지.....
* 거의 무슨 썪기 직전까지 익은 물복숭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희한하게 분노와 욕심이 조금 사라지는 느낌이 듦. 정서관리차 매일 들어야겠음. 마음이 편해져..
* 와 진짜 한국어가사 너무좋음 나이런취향인가봐
* 이정도면 유튜브에서 저작권 검열하기도 애매함
* 배용길 님의 고급스러운 바이브레이션은 오른팔 엄지손가락에서 나옵니다.
* 이런식으로 최근에 유행하는 가요나 팝송들 아재화시켜서 커버하면서 시리즈화 시키자 ㅋㅋ
* 유츄브 영상 잘 만드셨네 그래서 복숭아는 어디서 주문해여?
* 광용쌤 부르시는거 힘드셨을텐데ㅠ 광용쌤 기준으로 이 노래는 아웃사이더 외톨이 수준 아니예요ㅜㅜ??
* 곡이 워낙좋아서그런가 이 버전도 가게에 틀어놓으니 이질감 없고 좋네요
* 한글랩 나오는 부분부터 왜인지 눈물이 주르륵 ㅠㅜ 출근길에 오열했네여. 남편이랑 아들이 떠오르는 가사였어요.
* 메기고 받는 형식
* 약간 옛날에 4shared에서 잘못 다운받은 느낌 ..
* Oh they're gorgeous. Are they in relationship?
* 마 이게 K-시니어다.
* 첨엔 개웃겼다가 한글가사 파트에선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차마시고 바다보고 복숭아 까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마음 왤케 편안해져요 ㅋㅋㅋ
* 연속 세번째 보고 있는데 동생이 피식대학인지 모르고 진지하게 가사 외우냐고 하네요 존심상하게
* 이쯤되면 새로운 곡을 창조하신건데 그냥 한사랑 산학회- 잘 익은 복싱아 로 새 곡 하나 내세요,,, 잘 듣고 갑니다,,, 배대시 가 아주 킹받으면서 입에 착 감기네여
* ㅈㄴ 저퀄인데 뭔가 발음이랑 분위기때매 은근중독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앞으로 광용길이 팝송 부르는 컨텐츠도 계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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