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다 뒷목 잡을 듯1 박완규, 천년의 사랑!, 쉽지 않기에 더욱 값진 노래! 이번 곡은 박완규님의 천년의 사랑입니다. 앞서서 임재범님편에 정성스럽게 쓰다 보니 이번은 가벼운 마음으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곡을 보유한 가수님의 경우는 내 맘대로 골라본 곡이지만 곡 선정을 대중적 인기도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중에 한 곡 정도는 잘 안 알려진 곡으로 편성도 해보는 이번 박완규님은 조금은 빛을 못 보셨죠 아무래도 일찍 생활전선에 뛰어드신 감도 있고 하시니 음악이 생계가 되기는 어려우니 다중 직업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일반인들중에서도 취미로 음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깐요 가까운경우를 보면 동생만해도 학교다닐때 음악하더니 취업은 전혀 다른곳으로 하더라구요 이상은 이상이고 현실은 현실인 것이고 실력이 있다고 해도 그걸 펼칠 수 있는 기회와 상황이 돼야 가능한 듯합니다. 어.. 2020.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