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21

취기를 빌려(취향저격), 산들(Sandeul).NO.10 이번 곡도 랭킹 상위 곡 취기를 빌려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곡이라서 저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새로운 곡도 들어보는 기회가 되는군요. (추가 : 댓글 내용 쓰다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3달 전 노래인데 아직 인기 있는 것이라고 하는... 숨은 신곡이었군요 ㅎ) 그리고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섬네일 방법이. 어떤 영상은 이미지 편집해서 올리기가 안 되는 곳도 그래서 영상 캡처가 가능한 곳은 그리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2번째 영상 캡처로.. 그럼 영상들 3개 이어지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ytH5mymWY 산들 - 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X 산들) | 가사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2020. 10. 22.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Hangout with Yoo, refund sisters).NO.08 이번은 또 따끈한 곡입니다 먼저 순위 워낙 사전에 예고도 있고 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은 곡.. 사전 영상이 많기에 같이 올립니다 이번은 인트로가 크게 필요 없으니 좋군요 ㅎ 글을 많이 올렸으니 오후에나 글은 또 올리겠습니다. 이어서 랭킹 신곡들로 또 글 이어가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Lxd2eU9L8o (Eng sub) [환불원정대] 환불원정대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 (Hangout with Yoo - refund sisters) https://www.youtube.com/watch?v=iBWr6wLYY9U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 M/V Teaser (Hangout with Yoo - Refund Sisters) https://ww.. 2020. 10. 22.
명상 음악! 2곡...1탄 https://www.youtube.com/watch?v=RtPwBk0pqKE [명상음악] 우와 진짜 놀랍다. 하루10분 만병을 치료 해주는 힐링 명상 기치료 음악 및 영상, 스트레스 해소 음악, 긴장이완음악, 편안한 음악 (치유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EeNBJqzrtyA 긍정적 인 에너지를위한 2시간의 명상음악, 차크라 치유, 이완 음악,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 스트레스 해소 음악 [영상1] * 여기 찾아온 사람들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 이 음악을 들으시는 모든분들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모든 힘든것은 마음에서 비롯되나 봅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분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또 그로인해 신체적으로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입.. 2020. 10. 21.
보헤미안 랩소디와 5곡!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로 그 영화.. 이번 영화와 영화 속 음악은 보헤미안 랩소디로 했습니다. 지난번 국내용을 한 번 했으니 이번은 국외용으로.. 일단은 음악영화 같은 류로 글을 쓰다가 이후는 일반영화로, 하겠습니다 이 영화 개봉할때 인기가 어마어마했더랬습니다. 그래도 몇 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예전 다른 블로그에 써 둔 글을 참고해서 쓰려고 열어보니 2018년이군요 그래도 아주 오래 전은 아니니 대략 써 놓은 글을 보니 당시 상황들이 기억은 납니다 ㅎ 공연을 보고 나서 간단하게라도 적어두면 아.. 그때 그랬구나 하고 강제 추억 소환이랄까? 그렇게 됩니다. 당시 이 영화는 3번을 보게 된 특이한 케이스인데 당시 열풍이 누구는 50번을 재관람했다더라 누구는 100번이다 하고 인터넷에 경쟁적인 글들이 올라오고는 했습니다. 하기는 다른.. 2020. 10. 18.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김윤아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 2020.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