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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쟝르로..(국내외)67

걸,아스피린(Girl - 'Aspirin) 여전한 인기곡! 이번 곡 걸 아스피린입니다. 가끔 라디오에서 들을 때면 어느 곡이나 그렇지만 좋은 곡은 세월이 가도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앞선 이글스의 호텔캘리포니아처럼요 (곡은 하단에 링크 걸겠습니다.) 파격적인 의상과 왠지 멋진 그리고 참신한 가사 지금 들어도 훌륭합니다. 곡 아래 가사 있습니다 이번 곡은 단편으로 그리고 늘 그렇지만 영상위에 유튜브 링크 주소 있으니 더 자세한 영상 댓글 보시러 가실 분들은 클릭하시면... 댓글로 서로 이야기 나누며 음악 이야기하는 것도 음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의 하나인 듯합니다. 그럼 가사로.. https://www.youtube.com/watch?v=xBlc6dTTYBs 끔찍한 일이 될거야 . darling 어른이 된다는 그 상상만으로도 내겐 숨이 막혀버릴 것 .. 2020. 10. 14.
호텔캘리포니아,Eagles,가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난무했던.. 이번 곡은 호텔 캘리포니아입니다. 앞서서 이야기한 BTS의 피땀눈물뮤비 댓글에 어떤 분들은 악마적 숭배라고 하는 -__- 그건 아닌 것 같고요.. 그렇게 해석하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많은 작품들이 다 악마 숭배가 될 판입니다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악마적 모티브를 은근히 좋아합니다. 저도 피땀 눈물을 해석하신 분 말씀처럼 소설 데미안이 모티브가 아닌가 싶습니다 데미안은 누구나 한 번쯤은 읽을만한 필독서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그 곡과 연관하여 생각한 곡이 이 번 곡입니다 한때 악마적 숭배다 이단의 숭배다해서 무척 오랫동안 회자되었던 팝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밀린 곡들이 너무 많아서 언제쯤 일지 모르지만 팝 가사들에는 아름다운 선율 속이나 화려한 기교 뒤에 숨은 알고 보면, 그 가사가 실상은 ㅎㄷㄷ한 .. 2020. 10. 14.
BTS 피땀눈물, 다이너마이트 이번 가수는 BTS입니다. 이번 한 달은 각종 언론매체에서 BTS를 많이 접하는 달이었습니다 너무 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그중에서 피땀 눈물을 골랐습니다. (이번은 가수와 5곡..시리즈가 아닌 그냥 단편으로 했습니다.) 이 음악은 노래 자체도 그렇지만 뮤직비디오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업체에서는 다시금 만들기 힘든 작품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때 이렇게 약간 어려운 뮤비를 만들던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다시금 직관적인 뮤비가 많이 나오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직관뮤비를 더 선호+.+) 하여간 그냥 보면 아무런 장치가 없는 듯한 뮤비였지만 그걸 또 해석해놓으신 분이 계신 유튜브 영상이 있기에 아래에 같이 링크 답니다. 그 해석을 보고 나서인지, 이전에는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뮤비를 봤었는데 이후로는 뮤비를 .. 2020. 10. 14.
Perfect Man, 원곡과 편곡 모두 Yeah--Uh-- 그대만을 알겠어 내 숨이 다 한 대도 ’Cause you are the one’ 1.모두 변한다 해도 (난 변하지 않겠어) 그냥 내버려둬. 나의 그녀에겐 시간이 필요할 테니까 난 기다려야만 돼 때론 힘들겠지 항상 네 곁엔 완벽한 사랑이 있어. 내가 줄 수 없던 많은 것 세상을 다 가진 너일테니까 **그대만을 알겠어 내 숨이 다 한 대도 ’Cause you are the one 다시 내게 니가 없던 시련 또 없을 거야 내 품에 네가 이제 쉴 수 있도록(Resqeat me..yeah.. woo) 2. 네가 떠나버리기 전에 (아무것도 몰랐어) 내게 중요했던건 오! 나일뿐 이젠 깨달았어 너무 늦었지만 너를 알아본거야 하나의 사랑인걸 제발 내게 닥친 고통 속에서 나를 구해내주겠니 일 년 같은 .. 2020. 10. 13.
아버지,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 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https://w.. 2020. 10. 13.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김윤아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 2020. 10. 13.
달빛, 정재형 연주곡이라서 가사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pNNp-TccGs 2020. 10. 13.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 권인하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시간을 함께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이거리 어디서나 내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아…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듯 하지만 이젠 안녕 https://www.youtube.com/watch?v=2mDrL7UKfpc 2020. 10. 13.